WINE CLASS _ VDP. ERSTE LAGE
카스텔의 사랑,
독일 최초의 실바너
독일 최초의 실바너로 사과 향, 레몬 민트가 연상되는 시원한 향, 섬세하고 조화로운 산미와 카스텔의 떼루아를 잘 보여주는 풍부한 미네랄맛이 섞여 코끝과 입안에서 즐거운 화합을 선사하는 클래식 실바너 와인입니다.
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
와인 명가
1224년 포도재배에 대한 신비한 기록의 발견
745년이상 독일 프랑켄와인의 역사를 보여주는 곳
카스텔
실바너
카스텔의 사랑,
독일 최초의 실바너
독일 최초의 실바너로 사과 향, 레몬 민트가 연상되는 시원한 향, 섬세하고 조화로운 산미와 카스텔의 떼루아를 잘 보여주는 풍부한 미네랄맛이 섞여 코끝과 입안에서 즐거운 화합을 선사하는 클래식 실바너 와인입니다.
우아하고 프레쉬한 실바너와인은 풍미있는 요리와 함께 좋은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.
현존하는 카스텔왕자의
와이너리
카스텔은 역사깊은 와인 마을로 카스텔 귀족가문의 성과 와인너리가 있는 프랑코니아의 아름다운 도시이자 와이너리입니다. 이 가문은는 1057년부터 유래를 찾을 수 있는 바이에른의 최고귀족가문으로 카스텔 지역을 통치해왔으며 8세기부터 와인을 재배하여 1224년 포도재배에 대한 기록이 발견될 정도로 745년 이상의 오랜 프랑켄와인의 역사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와인 박물관같은 곳입니다.
현재 이 가문의 수장인 페르디난드 왕자가 소유하고 있으며 1659년 4월 볼프강 디트리히 주 카스텔에 의해 오스트리아로부터 최초로 “실바너” 품종을 독일에 들여왔습니다.
가문의 역사가 기록된 오크통이 인상적인 이곳은 26세대에 걸쳐 와인생산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.
카스텔을 둘러싼 와이너리는 은혜로운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있습니다. 카스텔 성을 둘러싼 7개의 포도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750년 이상 내려온 슐로스베르크, 라이트슈타이그 등의 포도밭에서, 석고쿠퍼를 기반으로 한 특별한 토양으로부터 받은 에너지에 힘입어 숙성 잠재력이 뛰어나며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을 대표하는 실바너 와인의 요람입니다.
뿐만 아니라 특별한 그들만의 철학으로 매 해 선별된 포도로 바리크에서 숙성을 하여 만들어지는 피노누아 와인 역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아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.